고양 다이노스
서튼 감독 "고승민 1군 엔트리 말소, 허리 통증 때문이었다"
독립구단→2군→1군코치까지 5개월, "NC가 준 두 번의 기회, 반등 위해 힘써야죠" [엑:스토리]
CGV, 강남대로에 새 미디어 플랫폼 'G-LIGHT' 운영 시작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베테랑 조언 속 차근차근 성장 중인 NC 오승택
장재영‧심준석 상대로 정타 때리던 고교 유망주, 퓨처스 첫 홈런으로 시동
'17안타 폭발' NC 2군, 키움 2군에 16-5 대승
2군 4⅔이닝 5실점→1이닝 4실점…"점검 차원 등판, 실점에 의미 부여 안 해"
'9억팔' 특별 관리 들어간 키움, 2군서 재정비 후 콜업한다
"분위기 달라졌다", "더할 나위 없다"…중독성 강한 김광현 효과
유영준 전 NC 단장, 독립야구단 고양 위너스 감독으로
'출전정지 징계' 키움 한현희 복귀 눈앞, "16일 더블헤더에 초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