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가만히 있던 손아섭·전준우·정훈 봉변? '생애 첫 KS' 강민호 "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너희들도 할 수 있어" [KS 미디어데이]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서 만났다! KIA "V12 이루겠다" vs 삼성 "도전자의 입장으로" [KS 미디어데이]
코너·오승환, PO 이어 KS 엔트리도 낙마…국민유격수 결단 "합류하기 어려운 몸 상태" [KS 미디어데이]
초대박! 1차전부터 에이스 격돌!…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선발 맞대결 [KS 미디어데이]
'9년 만의 KS' 삼성, 라이온즈파크서 원정경기 전광판 상영
원정 경기도 챔피언스필드서 함께!…KIA, KS 3~4차전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 진행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올라올 거라 예상…LG 지친 느낌 있더라"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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