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19
연예

BTS 제이홉, 전역 후 첫 일정은 KS 2차전 시구? "내일 경기 전 발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10.21 17:09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한국시리즈 시구에 나설까.

21일 오후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국 시리즈 시구는 내일 경기 전에 KBO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제이홉이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에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2024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광주 출신인 제이홉은 평소에도 기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곡 'Ma City'에도 '나 KIA 넣고 시동 걸어 미친듯이 바운드'라는 가사로 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홉이 시구자로 나선다면 이번 일정은 전역 후 그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이자 BTS 멤버 최초의 시구 일정이 된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홉은 지난 17일 만기 전역한 바 있다. 당시 취재진을 만난 제이홉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무사하게 잘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연 제이홉이 기아의 승요(승리요정)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