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왕의 귀환→1년 새 이미지 추락...새 감독 계획에도 없다
대한민국 대표팀에 '주먹감자' 날렸던 감독, 또 경질
'실패한 후임' 모예스 "맨유, 나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
전통적인 경기는 아니지만...어쩌면 가장 치열한 현대판 '더비'
'인종차별 논란' FW, 맨유 시절 회상..."퍼거슨 말 들을 걸"
10년 동안 7번 감독 교체..."맨시티·리버풀 보고 배워야"
퍼거슨이 보인다...前 동료 "텐 하그의 능력은 최고"
'침묵' 최지만, ATL전 안타 없이 1볼넷 1타점…김하성·박효준 결장
엉터리 관리에 목소리 높인 '레전드'..."글레이저 나가라"
바란, 밥값 하는 맨유 CB '1위'...매과이어는? (英 매체)
전설의 친정팀 사랑..."리그 4위는 맨유, 이유는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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