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안준호 이사 '1순위 지명권은 LG'[포토]
KBL, 30일 신인 트라이아웃-드래프트 개최
여자배구 신인 지명, 전체 1순위 주인공은 공윤희
[2014 신인지명] 고양 원더스 출신, 3명 모두 미지명
[2014 신인지명] LG의 지명 전략은 '야수 우선'
[2014 신인지명] 롯데, 2차지명 1라운드에 '투수 문동욱' 선택
[2014 신인지명] LG의 첫 번째 선택은 '성남고 배병옥'
전광인, 1순위로 KEPCO행…드래프트 지명률 80%
女배구 도로공사-인삼공사, 세터 이재은·차희선 맞교환
동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하버트 힐 지명
KOVO,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8월12일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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