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김태형 감독 '롯데 제 21대 감독으로 취임[포토]
아픈 건 참아도 'NC 약한 건' 못 참아!…박건우 "두산 때처럼 어리광 못 부려" [준PO2]
김태형 롯데 감독 출사표 "가을야구 먼저, 다음은 우승!…이달 초 제안 받아" [인터뷰]
'준PO행' 강인권 감독 "서호철 홈런으로 분위기 반전, 이용찬은 계속 믿는다" [WC1]
'그랜드슬램+6타점+MVP' 서호철, 엔팍 첫 가을야구의 영웅이 되다 [WC1]
"내년, 내후년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양의지는 조금 더 멀리 봤다 [WC1]
NC 박건우 선발인데 두산은 김재환 제외, 이승엽 감독 "우리가 해왔던 대로 한다" [WC1]
'AG 국가대표→데뷔 첫 PS' 김주원 "엔팍 첫 가을야구 출전할 수 있어 영광" [WC1]
'야구'와 '감독' 없는 롯데의 가을, 마무리 캠프 시작 전 사령탑 선임 완료될까
마지막까지 최선 다한다…KIA 시즌 최종전에 걸린 두 가지
'SSG? NC?' 3위 주인공, 결국 최종전서 결정된다…두산은 5위 확정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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