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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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인상 깊은 연기로 스크린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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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충무로 대세 여배우 입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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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 '작지만 진한 영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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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스크린까지 접수하고 싶습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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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충무로 블루칩의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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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벼랑 끝의 남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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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감독 '잔잔한 영화를 만들었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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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 "뭉클한 느낌, 관객에게도 전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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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_눈길을 걷다' 최무성 "韓 영화, 다양성 부족"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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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_눈길을 걷다' 박소담 "'대세' 수식어 부끄럽다, 더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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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행_눈길을 걷다' 감독 "박소담 만난 것, 행운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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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공개 D-DAY…각종 논란 속 백종원 분량은? [백주부 리스크②]](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66869858535.jpg)
![입 연 박나래, 어쩌면 마지막 기회였는데…설득 골든타임 놓쳤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661370110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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