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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드디어 우승합니다! 출전 확정!…"UEL 결승 나갈 거다, 트로피 들어올릴 수 있을 것"

'폭싹' 독주 막았다…김태리·주지훈, 최우수연기상 영예 "너무나 영광"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받은 '45세' 정성일…故 이선균 향한 그리움 토해낸 유재명 (백상)[엑's 이슈]

"백상 무관, 깼다" 조정석, 세 번째 도전에 첫 최우수연기상 '쾌거' [백상예술대상](종합)

'하얼빈' 홍경표 촬영 감독,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까지 굵직한 2관왕 (종합)[백상예술대상]

'전,란' 정성일, 남자 신인연기상 "어린이날에 어른에게 선물을 주시다니" [백상예술대상]

'청설' 노윤서, 여자 신인연기상 "정말 받을 줄 몰랐다, 너무 떨려" [백상예술대상]

"예의에 어긋난 행동" 베테랑 최형우 따끔한 질책 왜 나왔나?…상대 팀 더그아웃 향해 고개 숙인 KIA 정해원 [고척 현장]

'어린이날 12점 차 대승→3연패 끝' 이범호 감독 "5일 경기 계기로 타선 살아나길" [고척 현장]

타이거즈 타선 대폭발! '양현종 180승+최형우 400홈런' KIA, 키움 13-1 대파→3연패 탈출 [고척:스코어]

정해원 '무관심 도루 상황에 대해 키움 더그아웃 향해 사과 인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