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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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LG 두 번째 투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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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홈런' LG→KT 이적생의 연타석포, 친정팀에 대역전패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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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경기 출전' 김진성 "LG에서 잘하겠다는 약속,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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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1위' LG의 벌떼야구, ‘159km' 외인 에이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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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가볍게 삼자범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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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LG 불펜 전천후 핵심 요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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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KBO 역대 48번째 500경기 출장 달성'[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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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류지현 감독 "김윤식, 이제 벤치에 믿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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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2승+김현수 3타점' LG 3연승 질주, SSG 3연패 [잠실: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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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강제 교체' 만든 실수, 류지현 감독 "벤치 미스,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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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베테랑의 투혼, '강제 투수교체' 실수한 코칭스태프 구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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