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7회 7득점 불방망이 쇼' 삼성, LG 꺾고 단독 선두 유지
기세 오른 LG, 두 달 만에 노리는 순위 상승
야구는 결국 수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LG
'승장' 양상문 감독 "강한 상대에도 역전승, 칭찬하고 싶다"
오지환, 전날 역전패 악몽 지워낸 '공수 활약'
'오지환 결승타' LG, NC에 전날 패배 완벽 설욕
류제국, NC전 6이닝 2실점…4승 요건
'연승 끝' 양상문 감독 "작은 실수들이 승리 놓쳤다"
김경문 감독 "해커, 초반 실점에도 자기 역할 잘해줬다"
그래도 LG를 위로하는 '선발 야구의 빛'
박병호는 '왜' 4번 타자인지 증명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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