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쐐기포로 마침표 찍은 최형우 "올해 친 홈런 중 가장 타이밍이 좋았다"

'양현종 153승+최형우 쐐기포' KIA, 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 [광주:스코어]

3G 연속 침묵 깬 나성범, 첫 타석 2루타로 통산 '2400루타' 달성

'불펜 수혈' 키움, 마운드 더 탄탄해진다…양현·이영준 1군 콜업

안우진 향한 김종국 감독의 경계심 "리그 최고 HOT한 투수잖아요"

대투수의 '153승' 재도전, 두 마리 토끼 노리는 파이어볼러와 마주한다

영웅 군단의 호쾌한 타격쇼 "이정후와 김수환의 홈런, 타선을 깨웠다"

'5월 타율 0.415' KIA 소크라테스, 개인 첫 월간 MVP 선정

시즌 최다 112구, 김원형 감독이 고마워한 폰트의 '의지'

'안우진-박병호-소크라테스 등 6명' KBO, 5월 MVP 후보 확정

157km부터 124km 노련미까지, 대체 어떻게 치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