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배우

김동욱 "밥 15공기씩 먹고 10kg 증량, 원톱 책임감 컸다"[엑's 인터뷰①]

박세영 "30대여서 좋아…확신·소신·책임감 생겼어요"[엑's 인터뷰③]

박세영 "전혀 몰랐던 노동 문제, '조장풍' 덕에 와닿았다"[엑's 인터뷰①]

'조장풍' 이원종 "김동욱과 최고의 호흡...덕분에 즐겁게 촬영"

'조장풍' 갑벤져스, 악덕 갑질 향한 통쾌한 승리...공감 안겼다

우리에게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필요하다 [종영]

종영 D-day '조장풍' 김동욱X김경남X류덕환X박세영, 애정가득 소감

'조장풍' 이상이 "김동욱 사이다 위해 1일 1고구마 노력"[엑's 인터뷰②]

이상이 "제3의 매력'→'조장풍' 늘 새로운 배우 되고파"[엑's 인터뷰③]

'조장풍' 이상이 "쓰레기란 악플까지, 만족한 악역이죠"[엑's 인터뷰①]

월화극 1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회 풍자 코미디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