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트로피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골드, 211.69점…美선수권 역대 최고점 우승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은퇴 선언' 안도 미키 "마지막 무대, 제일 행복하다"
日언론, "아사다 마오의 연기, 빛을 잃었다"
[카르페디엠] 여유로운 김연아, 초조한 아사다 왜?
김연아, 점프 실수에도 204.49점…시즌 첫 대회 우승(종합)
김연아, 최종 204.49점…역대 다섯 번째 높은 점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김연아 "마오도 올림픽 위해 준비 많이 했을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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