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음악감독
최진희 "네번째 방북, 우린 감정과 정서 이어진 한민족"
레드벨벳 "앞으로 만날 기회 많아 지길…평양 공연 영광"
윤도현 "우리는 남측의 놀새떼, 16년만의 방북 더 반갑다"
백지영 "평양공연, 리허설 여러번 했는데도 감격…만감 교차해"
서현 "北측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이렇게 빨리 지키게 될줄 몰랐다"
알리 "北평양 공연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큰 박수 감사"
탁현민 행정관 "레드벨벳, 평양공연 출발 전부터 마음고생…짠했다"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오늘 오후 8시 KBS1·MBC·SBS 중계…일일극 결방
[공식입장] SBS 측 "평양공연 '봄이 온다' 5일 방송, '8뉴스'→7시 변경"
[엑's 이슈] 관객 환호·김정은 언급…레드벨벳, 평양공연 이슈의 중심
[엑's 초점] "종북 논란→무사 귀환"…평양行 우리 예술단, 감격의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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