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올스타전

이다현-권민지 '배구계가 뺏은 인재, 숨길 수 없는 끼 대방출'[엑's HD화보]

"아이씨! 너무 이기고 싶었는데..." 서브킹 놓친 MVP의 아쉬움

김연경의 분노 이끈 이다현, 2년 연속 올스타전 찢어놨다

"왜 나한테 MVP를 준 거예요?" [현장:톡]

"내가 100만원 쏜다" 서브킹 이크바이리, 상금 전액 한턱 약속

2023 서브퀸은 엘리자벳, 강소휘 제치고 별들의 잔치서 웃었다

6000명의 함성 가득 찬 V리그 축제, 김연경과 '인생네컷'으로 분위기 후끈

'불참러'가 되고 싶었던 김대경 대행, 별들의 잔치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

'뜨거운 열기' V-리그 올스타전 매진, 사전 행사 좌석 추가 개방

'병역비리 연루' 조재성,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자격 박탈

'별 중의 별' 역시 김연경, 올스타 팬 투표 전체 최다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