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두산, 불펜 '빅 픽처' 그린다
[XP줌인] '1156일만의 SV' 홍상삼, 두산 불펜 걱정 지운 복귀전
김태형 감독 "홍상삼 1군 등록, 상황되면 바로 등판"
'역전 속출' 세이브왕 후보도 못 피한 '마무리의 수난'
"상대가 두려워 했으면…" 박해민이 바라는 '타자 박해민'
'명품 투수전' 장원준-윤성환, 불펜 난조로 '노디시전'
'불펜의 핵' 두산 김성배, 변화 이끈 세 가지 포인트
'대폭발' 두산, 연승 저지 복수 살벌했다
김태형 감독 "이현승, 컨디션 나쁘지 않다"
'2연승' 양상문 감독 "모든 선수들이 수훈갑이다"
'이현승 붕괴' 두산의 패배 더 아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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