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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vs 메시...'영혼의 파트너', 사우디-인터 마이애미 놓고 '심사숙고'

"이강인은 마케팅용, PSG 결정에 놀랐다"…'깜짝 놀란' 프랑스 기자

"대만은 중국이 아닌가요?"…中, '축구의 신' 메시를 2시간 억류했다

PSG에 없는 능력, 이강인 입단하면 '포스트 메시' 된다…무슨 뜻?

이강인 영입전, PSG가 뛰어든다…1군 보장+연봉 10배+UCL '다 잡는다'

"메시, 중국서 혁명 일으켜"…'축구의 신' 베이징 강림→공항에만 '2만명 운집'

'MSN 트리오' 재결합?…수아레스 "마지막을 메시·네이마르와 함께 하기로"

연봉은 사우디, 부가 수익은 미국...유럽 떠나도 이어지는 '메호대전'

'벌써부터 메시 효과' 인터 마이애미, 구단 팔로워 '5배 증가'→PSG는 220만명 이탈

네이마르 '또 굴욕'…바르셀로나 감독 "친구지만 우리팀 계획에 없는데, 왜 온다고"

"메시가 문제? 2년 전 그를 배신한 바르셀로나가 잘못"…'메시 미국행' 실망 팬들에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