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팀
'얼차려'와 '배트 폭행' 구분한 SSG, 이원준 퇴단 엄정 대응 배경
'배트 폭행 이원준 퇴단' 김원형 감독 "다시 한 번 죄송, 구단과 같은 생각"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키움, 1·2군 선수단+프런트에 '보양식 제공'
충격의 2군 선수단 폭행 사태, 김원형 감독 "나의 관리 소홀이다" 사과
'충격' SSG 2군 선수단서 폭행 사태…구단 "관련 선수 공식 활동 배제"
'투수 후라도-타자 이정후' 키움…6월 월간 MVP 시상식 진행
"우리는 프로다"...롯데 분위기 다잡은 '1992 우승' 주역, 멋진 결말을 꿈꾼다
'2군 타율 5할→1군 콜업' 롯데 신윤후, 서튼 감독의 기대감 충족시킬까
'투수-수석코치 교체→연승' 서튼 감독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본다"
"고맙다 강남아! 사인 한장만 부탁할게" [현장:톡]
'정이황 7이닝 노히트노런' 한화 잘 나가네, 퓨처스팀도 5연승 질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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