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2차례 만루 위기→무실점 봉쇄→생애 첫 SV, 불펜 히어로가 구했다 [KS4]
4이닝 연속 만루 찬스서 단 2득점, 잔루 13개로 자멸한 SSG [KS4]
'이승호 깜짝 호투' 키움, 모리만도 무너뜨리고 2승 2패 균형 맞췄다 [KS4]
김강민 '아~ 짧은 탄식'[포토]
대타 나선 김강민, 아쉬운 내야 뜬공[포토]
'키움 킬러' 모리만도+불 붙은 방망이, 3승 찍고 인천행 도전 [편파프리뷰]
김원형 감독의 극찬 "오원석, 점점 김광현에 다가가고 있다" [KS3]
김원형 감독 '김강민과 승리의 기쁨 나누며'[포토]
'SK 8전 8승' 3차전 승리의 역사, SSG에서도 이어졌다 [KS3]
영웅 불펜 무너뜨린 SSG, 3차전 8-2 대승...시리즈 2승 1패 우위 [KS3]
김원형 감독 '김강민 어서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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