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라운드
주춤한 케인, 더 브라위너-그릴리쉬 추격… ‘도움왕 경쟁’ 치열
토트넘 2연패에… “최고의 팀이 또 졌네” 팬들 분노
“오리에, 향상된 버전 아닌 예전 모습” (英매체)
솔샤르의 맨유, 퍼거슨 은퇴 후 최고의 '크리스마스'
라이벌 상대 '대승' 맨유, 퍼거슨 은퇴 후 첫 6골 득점
토트넘, 고난의 12월...손흥민-케인 듀오 대신할 '플랜B' 시급
“SON, 한 번의 슈팅 외엔 볼 못 잡았어” 英 매체의 혹평
“오리에, 생각 안 하는 듯… 완전히 미친 짓” 로이 킨의 맹비난
오리에 감싼 무리뉴 "실수 맞지만 비판할 수 없어"
대기록 앞두고 침묵한 손흥민, 치고 나간 경쟁자들
무리뉴 "그냥 토트넘이 못한 경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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