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수권
김진서, 韓남자피겨 올림픽 티켓 확보위해 네벨혼 출전
[카르페디엠]'바늘과 실' 김연아와 윌슨, 밴쿠버에 이어 소치까지 정복?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GP시리즈에서 새롭게 쓸 역사들은?
김연아, 美스포츠아카데미 선정 '이달의 선수' 수상
김연아, 6월 아이스쇼 확정…올해는 단 한번만 공연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김연아 스케이팅의 비밀…소치에서 무슨 일 벌어지나
[카르페디엠] 김연아, 소치서 역사상 최고 스케이터 등극 가능성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밴쿠버 때보다 더욱 진화한 증거
피겨 기대주 박소연-김해진, "연아 언니에게 매우 감사"
김연아, 두 번 실전 경험이 '월드 챔프 탈환'의 열쇠
김연아의 레미제라블, '조지 거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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