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총액 더 높은 A 구단 제안 고사했다…'C등급 최대어' 임정호, NC 지극정성→창원 잔류 결정
집토끼 임정호, NC에 남는다…'3년 최대 12억' FA 계약, 호부지 취임 선물 받았다 [공식발표]
'소이현-김세훈 MVP' NC, CAMP 1 마무리…이호준 감독 "좋아진 선수들 눈으로 확인했다"
최고참-막내→감독-주장으로 만났다…박민우의 목표는 '원팀 다이노스' 부활! [창원 현장]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이제 마지막이다"…NC 마무리 '해야 할' 투수, '배동열'의 간절한 2025시즌 [창원 현장]
"우린 코치도 육성한다"…호부지를 보좌하라, 2025시즌 '이호준 사단' 공개 [공식발표]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이진만 대표이사와 임선남 단장[포토]
이호준 감독 '힘찬 파이팅'[포토]
이호준 감독 'NC 파이팅'[포토]
이호준 감독 '27번 유니폼 입고 엄지 척'[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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