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FA 외야수 김성욱과 2년 최대 3억 계약···"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공식발표]

[단독] 샐러리캡에 '발 묶인' 김성욱, 결국 원소속팀 NC 남는다…2년 계약 합의

'1차 미국+2차 대만' NC, 25일 CAMP 2 일정 돌입…이호준 감독 "좋은 성과 갖고 오겠다"

"기복 없이 가야 하는데, 1년씩 희비가 갈린다"…'부활 절실' NC 필승조 2025년엔 부활할까

NC 안도의 한숨 쉬었다…신영우 '단순 염증 불편함' 소견→운동 및 약물 치료 예정

이틀 연속 FA 계약 나왔다…'을사년' 다시 움직이는 구단들, 시장에 남은 3명 어떻게 되나?

신민재 보고 느꼈다, 이호준 감독의 '독특한 훈련법'…타격 연습 없는 내야수가 있다? "하나를 독보적으로 잘해야"

"1위 만들게요, 제가 복귀하기 전까지 5위 유지하세요"…감독에게 '패기' 있게 말했다, 2025시즌 엔구행 가능할까

"만장일치 나올 성적으로 GG 한 번 더 받고 싶어"…김혜성 빠질 '무주공산'에 도전장 던진 NC 날쌘돌이 [창원 현장]

'엔구행' 구창모의 다짐 "제가 1위 만들어드리겠습니다"[엑's 숏폼]

'초보 감독' 이호준, KIA-삼성-LG 개막하자마자 만나네…'가혹한 일정' 이겨낼까 "불면증 시작됐다"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