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송유빈 "많은 용기 필요했던 '프듀X101' 응원 감사…더 성장하겠다" [전문]

'프듀X101' 한승우, 3위로 데뷔조 발탁…빅톤 응원 "자랑스러워"

엑스원 김요한 "과분한 사랑 감사, 겸손한 자세로 성장하겠다" [전문]

'프듀X' 이진혁 "적막하던 삶에 소중한 단비 내려" 자필편지 심경

'프로듀스X101' 엑스원(X1)보다 바이나인이 더 응원받는 현실 [엑's 초점]

'발빠른' 엑스원, 22일부터 팬클럽 1기 모집 시작 [공식입장]

이석훈 "'프듀X' 3개월, 자랑거리가 될 소중하고 값진 시간" [★해시태그]

"이진혁·김민규 데뷔하자"…'프로듀스X101' 팬들, 파생그룹 바이나인 제안 [엑's 이슈]

'프로듀스X101' 최고 시청률 5.4%로 유종의 미… 글로벌 아이돌 'X1(엑스원)' 탄생

'프로듀스X' 김민규·이진혁→송유빈·황윤성, 데뷔안정권과 센터의 충격 탈락 [엑's 이슈]

'프로듀스X101' 1등 김요한→X 이은상, 엑스원 11人 데뷔 확정 [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