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2차드래프트] 한화 정민철 단장 "정근우 두고 어려운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KBL, 내달 4일 국내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실시
KBO,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 도입·2연전 시기 변동 논의
[2020 신인지명] '정구범 1순위' 100명 지명 완료, 좌투·포수 강세 (종합)
[2020 신인지명] NC, 전체 1순위로 덕수고 좌완투수 정구범 지명
"리그 전력 평준화 위해" KBO, 2022년부터 신인 전면 드래프트
신한은행, KB스타즈에 신인 지명권 내주고 김수연 영입
이대은 기다리는 이강철 감독, "아직 과정 중, 계속 기회주겠다"
'4.8% 기적' 숭의여고 박지현,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行
'21명 프로 진출' 박준영 1순위로 KT, 고졸 서명진 모비스행 (종합)
신인 드래프트 참석한 KCC 스테이시 오그먼 대행[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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