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 전액 보장 대박!…SSG 종신 확정 [공식발표]
투수 대어급 쏟아진다…KBO, FA 승인 선수 20명 공시→'1호 예약' 최정 외에 누가 있나 [공식발표]
'A등급 단 3명뿐' FA 선수들, 얼마나 움직일까…'최정' 거취, 초미의 관심사
최정-엄상백에 들썩이는 KBO 스토브리그…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경기 아직 안 끝났다! 'PS 최고령 홈런' 최형우 솔로포→김윤수 폭투, KIA 5회말 빅이닝+동점 [KS5]
류지혁 '차분하게 수비'[포토]
믿었던 대투수의 부진…홈런 3방에 흔들린 양현종, 2⅔이닝 5실점 강판 [KS5]
디아즈 '홈런으로 가져온 분위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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