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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카터' 정병길 감독 "잠시 접어둔 꿈"…10월 첫 개인전 개최
'KBO No.1 불펜포수' 권누리, 류중일호 25번째 전사…'5번째 태극마크' 달았다 [항저우AG]
'무빙' 김도훈 "연기의 '연'자도 모르는데 예술고 진학" (아이즈매거진)
덱스 "막막한 서울살이...보일러실 구석에서 살았다" (유퀴즈)[종합]
"형 잘할 거예요" 2분 차이 쌍둥이, 마침내 '프로선수 형제' 됐다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인생N컷] 차정숙의 남자, 야구선수였네…민우혁, 가수 데뷔→뮤지컬까지 (엑:스피디아)
'셰프 출신' 강율 "생계유지 위해 2주 전까지 완탕면 집에서 근무" (편스토랑)[종합]
'하하♥' 별 "아이가 요리사 했으면…돈 봉투도 주면 좋을 듯" (편스토랑)[종합]
강율, 세계 3대 요리학교 진학…이연복 "韓서 '서울대' 같은 곳" (편스토랑)[종합]
권오중 "치료 약 없는 子, 대학 입학 포기했는데…기적 일어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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