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박찬욱 감독 "봉준호·황동혁, 나보다 한국 영화 더 세계에 알린 사람들"
김기욱 "운영하던 포차 알바생=이종석, 그만두고 장사 망해" (아는 형님)[종합]
'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한국서 영화 촬영 해보고파"
故 김수용 감독, 오늘(5일) 발인…이병헌→박찬욱 감독 등 영화계 애도 속 영면
임수정, 매니저 없는 설움?…"출연료 정산 직접" 토로 (유퀴즈)
"국내 시상식 첫 도쿄돔 입성"…'2023 마마 어워즈' 달라진 케이팝 위상 증명 [엑's 현장]
엑스재팬 요시키부터 女아이돌X'스우파' 콜라보까지…'마마 어워즈' 화려한 서막 [종합]
CGV, 8일 현빈·탕웨이 주연 '만추 리마스터링' 재개봉
[대박 조짐] '이두나!' 말고 배두나, 박찬욱·봉준호가 사랑한 (엑:스피디아)
유재석 "내게 감독은 봉준호·박찬욱보다 장항준…언젠가 또 함께하고파" (핑계고)
박해일 "2011년 첫 핸드프린팅은 얼떨떨…오늘은 편안하게" (청룡핸드프린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