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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잠시 있었던 유니폼 해프닝'[포토]
김성윤 '찬스인데'[포토]
조형우 '신나게 세리머니'[포토]
출루하는 조형우[포토]
조형우 '찬스 만든다'[포토]
오원석 ‘등번호 11번’[포토]
오원석 ‘유니폼을 정상적으로 다시 입고’[포토]
조형우 '잘 맞았다'[포토]
세리머니하는 박성한[포토]
조형우 ‘연속 안타로 기회 만들고’[포토]
조형우 ‘기회를 만들어보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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