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양효진 서브가 날카로워진 이유, "라바리니 감독님 말 곱씹었더니.."
12월 14일 생일에 14승 견인, ‘No.14' 양효진 “이제야 생일 만끽하네요”
'통곡의 벽' 현대건설의 벽은 높았다
'16득점' 양효진 '강성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14승' 현대건설 '등번호 14번 양효진이 중앙에 위치하여 기념촬영'[포토]
'양효진+야스민 31득점'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셧아웃 승…흥국생명 3연패 [인천:스코어]
양효진 '어림없다'[포토]
양효진 '중앙은 내가 지배'[포토]
양효진 '막을 수 없는 중앙 공격'[포토]
100% 아닌 야스민, 하지만 양효진 넘어야 하는 흥국생명
혀 내두른 차상현 감독 "양효진, 알면서도 못 잡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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