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기적이 아닌 실력, 젊은 LG가 일 냈다
양상문 감독 '허프와 포옹에 싱글벙글'[포토]
[WC2] '준PO행' 양상문 감독 "류제국 투구 위력적, 한 점 승부 됐다"
양상문 감독 '선수들과 기쁨의 하이파이브'[포토]
양상문 감독 '김용의를 끌어안으며'[포토]
[WC2] 'PS만 43G' LG의 배터리는 노련했다
양상문 감독 '지금이 승부처'[포토]
[WC2] '6이닝 무실점' 양현종,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았다
양상문 감독 '승리로 직진'[포토]
양상문 감독 '준PO 가야죠'[포토]
양상문 감독의 '박용택' 선택 "당연히 중심 타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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