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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2010년 실적…'안정적 흑자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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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양궁] 김우진 男 개인 예선 세계신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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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웨버, F1 월드챔피언 놓고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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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웃음…관중은 늘고 시간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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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년 연속 4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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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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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팬투표 결과 발표…조 마우어, '최다득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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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천325명' 그들이 프로야구에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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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로이스터 감독의 역작, '2번 타자' 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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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홍성흔-최형우 타점경쟁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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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웨버, 모나코GP 우승…레드불 돌풍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9956880352.jpg)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35908796015.jpg)
!["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7459634592.jpg)
!["'프듀'에 학폭 가해자 나와…정말 영악했다" 260만 유튜버 폭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363843240.jpg)
![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0672541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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