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프링캠프 합류
지나친 솔직? 로저스, 발단은 늘 SNS였다 [XP 인사이드 ②]
'수술·방출' 로저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XP 인사이드 ①]
'한화 합류' 카스티요 "최고 101마일…몸 상태 좋다" (인터뷰)
'스물셋 포수 유망주' 한승택, 기대치와 보완점은?
'6연승 실패' 한화, 소득은 '선발 윤규진 재확인'
"1루까지 전력 질주" 양성우의 1군 적응기 [XP 인터뷰]
"커쇼 데려올까" 김성근 감독의 '웃픈 농담'
김용희 감독의 정영일 말소 이유 "등판 기회가 적어져서..."
김성근 감독의 한화 진단 "연습량은 논외 문제다"
'9경기 등판' 마당쇠 장민재의 빛나는 노고
로저스, 서산서 첫 불펜 피칭…이태양 1군 합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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