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3회 갑자기 손 든 브랜든, 고개 숙인 채 자진 강판…"왼쪽 어깨 뒤쪽 불편감 느껴" [대구 라이브]
양의지 뒤엔 이 선수 있다…이승엽 감독 "'김기연'이라는 두 번째 포수 나와 다행" [대구 현장]
"안 좋은 상황에서도 좋은 투구했다"…이것이 에이스의 품격, 무럭무럭 성장하는 신민혁 [인천 현장]
"손아섭 신기록 야구인 한 사람으로 축하, 알칸타라 제 역할 했다"…이승엽 감독도 신기록에 박수 [잠실 현장]
손아섭, 박용택 넘었다! '통산 2505 안타' 신기록…신민혁 QS+에도 NC 루징시리즈, 빛바랬다 [잠실:스코어]
정수빈 '도루 실패'[포토]
신민혁 '그저 아쉬움만'[포토]
신민혁 '밀어내기 볼넷이라니'[포토]
"오늘 한 번 보시죠"…'1승' 사라진 에이스의 위엄, 알칸타라는 부활할까 [잠실 현장]
손아섭 'KBO 리그 최다 2504안타' 타이 달성+'홈런 선두' 데이비슨 멀티포 폭발…NC, 두산 제압하고 웃었다 [잠실:스코어]
김영규 '잘 막았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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