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9말 역전 드라마 쓴 두산, 삼성 8-7로 꺾고 5위 KIA 2G 차 추격 [잠실:스코어]
'KIA 10연승 저지 역투' 두산 최원준, 손가락 물집 악화로 1군 엔트리 말소
'연패 탈출+5할 회복' 이승엽 감독 "최원준 제 몫 다했고 조수행 호수비가 큰 힘"
뜻밖의 우천취소, 국민타자는 긍정적으로 생각 "휴식 얻어 나쁘지 않다"
"잘못하면 다음주에 8경기 하게 생겼습니다" [현장:톡]
"어려울 때 어떻게 풀어나갈지 안다"…위기의 두산, 믿는 건 '베테랑 야수의 힘'
막바지로 향해가는 선두-5강 경쟁, 결국 '안 다치는 팀'이 살아남는다
5선발 후보→거듭되는 부진→두 달간 재정비...박신지가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선발+불펜 모두 위기, 반등을 믿는 국민타자..."지금까지 잘해줬습니다"
두산 마운드 보직 변경, 최원준 불펜 이동하고 마무리 정철원 '승부수'
"3이닝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승용 호투에 미소 지은 이승엽 감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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