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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를
[2014 신인지명] 넥센, 이번에도 '미래' 내다봤다
'단단히 벼른 삼성' 끈질김으로 넥센 뒤흔들다
2일 잠실 한화-LG전, 장맛비로 순연
'책임감', 넥센 내야진을 이끄는 힘
'물오른 수비' NC 노진혁 "타격 스트레스? 수비로 풀죠"
돌아온 LG 권용관, 올 시즌 첫 1군 등록
FA 이현곤, 3년 총액 10억 5천만원에 NC행
베테랑이 활약하는 '부러운' 일본야구
[PO5] '호수비에 결승 득점' 박진만, 베테랑은 위대했다
'퇴진' 한대화 감독, 시작부터 꼬였다
'1위 질주' SK 이만수 감독 "3가지를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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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매일매일이 극성수기 미모
원지안, 청순에 섹시 한 스푼 더한 절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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