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막내가 일 냈다' 데뷔 첫 세이브를 가을에, 그것도 최연소로 [준PO2]
'2001 MVP' 홍원기처럼…"큰 경기 홈런, 자신감 됐을 것" [준PO2]
'승률왕' 엄상백의 혹독한 PS 데뷔전, 영웅 타선에 혼쭐났다 [준PO1]
'송성문 결승타' 키움의 기선제압, PO 진출 69.2% 확률 잡았다 [준PO1]
'4번타자' 김혜성 "박병호 선배와 대결? 그렇게 끼워 맞춰 주시면 영광" [준PO1]
키움의 컨셉 '엄상백 공략+수비 강화', 김혜성 4번·신준우 SS 출격 [준PO1]
신인들 지켜보는데 실책 연발, 레전드의 쓴소리 당연했다
'유상빈 끝내기' 한화의 매콤한 홈 피날레,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대전:스코어]
'오영수 끝내기' NC, 난적 키움에 연장 끝내기승…가을야구 불씨 재점화 [창원:스코어]
키움, 24일 이용규 통산 25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
키움, 24일 정규시즌 홈 최종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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