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시즌 최다 110구' 켈리의 역투, 추신수 한 방에 물거품이 됐다
류지현 감독 "고우석, 굉장히 의미 큰 세이브였다" 왜?
김민식 '9회초 소중한 안타'[포토]
김민식 '여유있게 태그'[포토]
김민식 '기다리고 있아'[포토]
김민식 '스트라이크 낫 아웃 상황'[포토]
박성한 '송구된 공은 여유롭게 잡았고'[포토]
김민식 '두산 전 선발포수로 출전'[포토]
'포수'로 잠실 찢은 김민혁의 첫 마디 "앉아서 얘기해도 될까요?"
SSG 불펜 참사와 두산의 뒷심, 4시간 50분 9-9 무승부 마무리 [잠실:스코어]
'1⅔이닝 6볼넷 최악투' 이영하, 제구 난조 속 시즌 3패 위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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