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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조 ‘빠른 템포로’[포토]
베논 ‘온 힘을 다해서’[포토]
한태준 ‘살짝’[포토]
작전타임 갖는 마우리시오 감독[포토]
아라우조 ‘따라갈 수 있다’[포토]
신영석 ‘주먹 불끈’[포토]
아라우조 ‘두 번 실패는 없다’[포토]
김정호 ‘내가 막았어’[포토]
공격하는 아라우조[포토]
작전 지시하는 권영민 감독[포토]
아라우조 ‘블로킹을 뚫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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