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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우리가 팀의 살림꾼
프로야구 순위싸움. 이젠 잔여경기에 달렸다.
롯데, 연장 11회초 라이온의 홈런으로 두산 제압
리오스 12승, 두산 5연승
비로 극명하게 명암이 엇갈린 롯데-두산.
대주자도 이젠 '전문화시대'
두산 안경현-랜들의 활약으로 SK의 11연승 저지
SK 이진영-크루즈 앞세워 10연승 질주
두산 불방망이 앞세워 한화에 대승
삼성 하리칼라-배영수 앞세워 두산제압.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이번주에 판가름 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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