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하이브 "'돈 줄테니 나가라' 협상 NO…뉴진스 작업 중단? 민희진 때문" [전문]

민희진 '대표 해임', 누구의 심기를 건드렸나…진흙탕 됐다 [종합]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 진짜 이유? "방시혁 심기 거슬러서 공개처형"

뉴진스 팬덤 "하이브 부정행위, 기자 제보 多…아직 공개 못해" 폭로 [종합]

민희진 측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 불투명…절충안 제시? 말장난" [공식입장]

민희진 ‘대표 복귀’ 불발... ‘최후통첩’ 날린 뉴진스는 수용할까 [종합]

어도어, 뉴진스에 절충안…"민희진 대표 복귀 NO, 프로듀싱은 유지" [공식입장]

이임생, 눈물의 사퇴 선언 "내 명예가 달린 일"…홍명보 감독은 사임 거부 (종합)

"사퇴하겠다"…울먹인 이임생, 전강위원 회유 시도 논란→"사퇴하겠지만 동의 못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국회 출석…여야가 뭉쳤다, 큰 거 '한 방'? 알맹이 없이 헛심?

민희진, 日 매체와 인터뷰 "뉴진스 7년 청사진 有……희망고문 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