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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박규영 증언…"차은우? 우주서 제일 잘생긴 녀석, 적응 안돼" (나래식)

수지, 몇 년 만 찐웃음 터져 '반응 폭발'…숨 못쉬고 웃어, "데뷔 때 같다" 팬들 반가움↑ [엑's 이슈]

유진, '펜트하우스' 뛰어넘는다…"'퍼스트레이디' 역대급 센 캐" [엑's 현장]

'싱글맘' 이지현, 미용사 되자 '편지+반찬'까지…"눈물 터졌다" [★해시태그]

신예은 칭찬에 로운·박서함도 화답 "또래지만 배울 점 많아" (탁류)[엑's 현장]

입대하는 로운·돌아온 박서함, 최소 2년 기다려야 하는 비주얼 조합 (탁류)[종합]

'소집해제' 박서함, '10월 입대' 로운 응원 "더 멋진 남자 될 것 같아" (탁류)[엑's 현장]

"동네가 좁아서" 송가인, '3보 1인사' 하는 '진도 인싸美'…팬 서비스 스윗함까지 (가인로그)

'53세' 윤정수, '12세 연하' ♥원자현과 키스 NO…"다음 단계 넘어가서" (조선의사랑꾼)[종합]

'김학래 子' 김동영, '증권가 소개팅녀'와 결국 결별…"연락도 안 한다" (조선의 사랑꾼)

정가은, 택시 운전 중 거듭된 '실수' 때문에…"자꾸 잊어버려" (원더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