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12

"10억도 아깝지 않은 선수 될 것"…'연봉 1억→5억' 김도영 파격 발언 왜? 타이거즈 자부심 녹아 있었다

"혜성이가 다저스 초호화 라인업에? 안 어울리긴 한다"…절친 보며 자극받은 3할 유격수, '발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주지훈 "미친 듯 고민, 죽을 뻔"…20년 중 가장 진 뺀 '중증외상센터' [인터뷰 종합]

주지훈 "생명 다룬 '중증외상센터', 가볍게 접근 안 해…추영우→하영과 리딩만 8시간" [엑's 인터뷰]

"KIM, 주목할 만한 영입"…'다저스 주전 2루수' 노리는 김혜성 美 관심 벌써 뜨겁다

곽도규도 263.6% 초대박! 구단 투수 최고 인상률→박찬호 4억5000만원 쾅!…KIA, 김사윤 제외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김도영 1억→5억 초대박! 이정후+양현종 넘었다…'4년차 최고 연봉+KIA 최고인상률' 가치 인정 받다 [공식발표]

김도영 400%! KBO 역사 되다…단박에 연봉 4억 상승→'4년차 최고 연봉 대우' 5억 확정

이정후 넘어 5억까지 간다?…'23일 LA행 비행기 예정' 김도영, 마지막 연봉 도장 찍었나

"그건 오타니만 가능한 일…" '선수+코치 육성' 日 61년생 만능 지도자, 베어스 '화수분 야구' 부활 꿈꾼다

'나라는 가수' 에이티즈 홍중·종호, 주말 밤 수놓은 힐링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