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

[준PO 2차전] '한때는 배터리' 홍상삼-용덕한, 실투에 엇갈린 희비

[준PO2차전]홍상삼 '만루 위기를 진화하러 내가 나왔다'[포토]

[준PO 2차전] '첫 PS서 QS' 노경은, 압박감 이겨낸 감동의 107구

[준PO] 'PS 데뷔전 맹활약' 박준서의 평생 못 잊을 하루

[준PO 1차전] 'PS 데뷔전 QS' 니퍼트, 흔들림은 한순간뿐이었다

[준PO 1차전] 'PS 첫 출전' 박준서, 제대로 사고치다

[준PO 1차전] '박준서 동점포' 롯데, 두산에 재역전승 '먼저 웃었다'

[준PO 1차전] 롯데 박준서, 포스트시즌 데뷔 타석서 동점 투런포

PS서 힘 못쓰던 롯데, 올 시즌에는 다를까

'6승' 김승회 "중간-선발 안 가리고 감독님 주문대로"

'완벽투로 2연승' 김승회, 존재 가치를 증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