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무사 1·2루 위기 극복…흐름 바꾼 꽃감독의 '정공법', KIA 2연승 만들었다 [KS2]

"형우 형에게만 붙는 단어라고 생각했다"···'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앞으로 더 던지고파" [KS2]

하루 2승 챙겼다!…이범호 감독 "김도영 홈런보다 1회 진루타 더 중요했어" [KS2]

7회초 역투하는 장현식[포토]

하루에 2승, KIA 이게 되네!…'양현종 5⅓이닝 1자책 쾌투+김도영 솔로포' 2차전 삼성 8-3 완파하고 2연승 [KS2]

대투수도 세월 흘렀다, 7년 전엔 완봉승 올해는 승리 요건에 만족…'최고 145km' 양현종, 5.1이닝 5K 2실점 쾌투 [KS2]

KIA 위기 극복→1차전 기선제압! 이범호 감독 "전상현이 잘 막았다, 2차전에도 타격감 이어지길" [KS1]

삼성 끝내 와르르, 비는 호랑이 편이었다…'45시간 52분' 걸린 PS 첫 서스펜디드, '7회 행운의 연속 폭투' KIA 5-1 역전승 [KS1]

삼성 이럴 수가!…무사 1·2루→잔루 만루…KIA 전상현 호투에 추가점 0점 [KS1]

삼성 더 달아날 수 있을까···"김영웅 여유 있더라, 6회가 가장 중요" [KS1]

양현종→라우어→네일→양현종→윤영철…'2박 3일 1차전'에 KIA 선발 순서 바뀐다? "원래 계획 아니지만…" [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