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체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피겨의 미래, '96년생 동갑내기'가 열어간다 - 상
곽민정, "4대륙 연기 만족, 이제는 세계선수권 준비"
곽민정, 4대륙선수권 8위…안도 미키 정상 등극
곽민정, 4대륙선수권 SP 8위…안도 미키 1위
이강석, 동계체전 남자부 500m 금메달
윤예지, 4대륙대회에서 '부활의 날개' 펼친다
쇼트트랙 이정수, 동계체전 2관왕 등극
곽민정, "감기 몸살 딛고 4대륙대회 도전"
'피겨 신동' 김해진, 김연아 이후, 3+3 점프 성공
'피겨 신동' 김해진, 동계체전 쇼트프로그램 1위
97년생 피겨 트리오, 동계체전에서 '우정의 승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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