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첫 실전' 로저스, 퓨처스 4이닝 2실점…최고 149km
박세웅-박세진, KBO 최초 '적으로 만난 형제'
한화 김민우, 선발 로테이션 제외…임시 4인 체제
안영명-로저스, 28일 퓨처스 경기 동시 출격
김성근 감독의 한화 진단 "연습량은 논외 문제다"
'복귀 시동' 로저스-안영명, 2군에서 감 찾는다
빅3와 꼴찌 한화의 결정적 차이는 '선발진'
김성근 감독 "로저스, 28일 2군서 실전 등판…올 때가 됐다"
'557일만의 1군' 이태양, 무너진 선발진 희망될까
1승에 대한 갈급함, 지금 한화를 붙잡는 늪
한화 선수단, 짧게 깎은 머리로 '연패 탈출 의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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