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나도 50홈런 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KBO 새 역사 쓴 디아즈, 잊을 수 없는 하루 보냈다 [대구 인터뷰]
이게 사자군단 에이스지…'7이닝 무실점' 후라도 완벽투! 사령탑도 만족 "최고의 피칭이었다" [대구 현장]
추신수·이대호·김태균·정근우 등 총출동! 오승환 은퇴식 찾은 '1982년생 황금세대'…"선수로서 추억 나눠 감회 남다르다" [대구 현장]
디아즈 KBO 새 역사 썼다! '역대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150타점 달성 [대구 라이브]
'굿바이 끝판대장' 오승환의 마지막 인사…"너무나 과분한 사랑 받았습니다" [현장 일문일답]
'그라운드와 작별' 오승환, 은퇴경기서 마운드 오를까...박진만 감독 "등판한다면 9회 나갈 것" [대구 현장]
'3G 연속 선발 제외' 문보경, 4번타자로 선발 라인업 복귀…'매직넘버1' LG, 안방서 축배 들어 올릴까 [잠실 현장]
홍명보 감독 웃는다! '데뷔골' 카스트로프,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브라질 A매치 선발 꿰차나?
이정후, 새 사령탑과 2026시즌 맞는다..."변화 필요했다" SF, 멜빈 감독 경질
갑작스런 선발 등판→'잠도 잘 못 잔' 정우주, 3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한화 1위 불씨 살렸다…PS 역할? "목숨 걸고 막겠다" [대전 인터뷰]
두산 '외인투수 2명' 총력전→NC '6연승 질주'…우승 확정 불발 LG, '2G 최소 1무'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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