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14→7월 대반격→2위 탈환→선두와 4.5G 차...'마법'의 KT, 이제는 LG를 위협한다
'리그 최강 선발진' KT에 찾아온 위기...엄상백, 갈비뼈 미세 골절→복귀까지 약 4주 소요
탄탄한 KT 선발진 '비상' 걸렸다→엄상백 1군 엔트리 말소…"오른쪽 광배근 통증"
1년 전과 정확히 똑같은 승·무·패, 과정은 더 험난했다...KT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
3G 연속 선발 QS+, '디펜딩 챔프' 무너트린 마법사 군단…어느덧 3위 눈앞에
-14였던 팀이 +1로, 두 달이면 충분했다...무엇이 KT를 바꿔놓았나
한 달 만에 -14에서 -3으로···충분히 잘 버틴 KT, 이제부터는 '조급함'과의 싸움
쿠에바스 복귀 첫 승+선발 전원 안타…강팀 위용 확실히 되찾은 KT
롯데 압도한 QS+ 피칭, 감독의 눈에는 3년 전 '10승 투수'가 보인다
시즌 초 '시련 딛고' 일어난 배제성 "밸런스, 자신감 모두 회복했다"
부상자 속출 신음→백업 요원 활용→두꺼워진 '뎁스'…시련 속에서도 KT가 얻은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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