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이다
소냐, 대통령 취임식 무대 선다 '70~80년대 히트곡 메들리'
박칼린-남경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서 부부로 재회
[뮤지컬 리뷰] '아이다', 비극적 사랑이 주는 마력
훈훈한 연극·뮤지컬로 겨울을 따뜻하게 [연말연시 공연①]
'오페라의 유령' 클레어 라이언, 이보다 크리스틴일 순 없다
14일 개막 '캐치미 이프 유 캔', 아이돌 대거 출연 '흥행돌풍 예고'
'아이다' 박칼린 연출 "아이다보다 암네리스 역 탐난다"
'아이다' 차지연 "노래 잘 한다는 말 부담스럽다"
'아이다' 소냐 "첫 음 못 잡아 박칼린 당황시켰다"
'아이다' 소냐 "아버지 느낌 따라가며 연기하겠다"
차지연 '불후의 명곡' 마지막 무대에 '미모의 친동생 지원 사격'
엑's 이슈
통합검색